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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메르스로 침체된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나서

기사승인 15-06-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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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양기대)가 최근 소비부진으로 고통을 격고 있는 상인들을 위하여 전통시장에서 직원과의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명시 세정과 직원들은 지난 19일 광명 전통시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안경애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장 등 25명과 함께 상인들의 고충을 나누며 지역 상가를 살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 간담회 후 시장에서 생활물품과 밑반찬 등 70여만 원 어치를 구매하였으며 앞으로도 점심식사를 청사부근 식당이나 전통시장을 이용하기로 하는 등 소상공인을 살리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광명매일신문

<저작권자 광명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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