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종합사회복지관, 철산4동 브라운스톤광명아파트와 캠페인 추진 및 MOU 체결

최종등록 21-04-09 12:25 최종수정 21-04-09 12:25

온라인이슈팀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과 철산4동 브라운스톤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충호)는 이웃간정을 가로막은 담장을 허물고 더불어 살아가는 아파트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난 3월 ‘이웃온정 캠페인’ 및 MOU체결을 진행했다.

이웃온정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만나기 어려운 가족, 주변 이웃에 따뜻한 마음과 안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한 달여 기간동안 브라운스톤광명아파트 엘리베이터에는 이웃 간 인사와 응원, 안부 인사가 담긴 포스트잇 총 121장이 붙었으며, 이후 선물증정 이벤트, MOU체결 등이 진행됐다. 

캠페인과 이벤트, MOU체결에 함께한 한 주민은 “생각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서 놀랬다. 작은 쪽지 속에 오고가는 인사와 정이 느껴져 참 따뜻한 순간이었고, 우리 아파트에 더 애정이 생겼다. MOU체결 이후 복지관과 협력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아파트 공동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철산종합사회복지관 김영선 관장은 “처음 시도하는 일들이지만, 취지와 필요에 동참해주시는 입주자대표회의 분들과 함께 참여한 121명의 주민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아져 좋은 경험과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 이웃과 이웃이 아파트라는 생활문화권 안에서 서로의 마음을 전할 기회와 구실을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브라운스톤광명아파트를 시작으로 좋은 사례들이 권역 내 타 아파트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철산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www.happyc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공 : 광명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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