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현대무용 <눈먼자들>’

최종등록 20-08-14 13:46 최종수정 20-08-14 13:46

온라인이슈팀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임철빈)은 김성한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의 현대무용 <눈먼자들>을 ‘객석 거리 두기’로 오는 9월 4일(금) 19시 30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눈먼자들>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현대무용으로 실력 있는 전문 무용단의 행보를 보이며 국내외의 인정을 받는 김성한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의 작품이다. 

공연은 급변하는 사회 속 현대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문명의 이기 그리고 그 안에서 존중과 돌봄, 배려를 잃어버리고 눈이 먼 채 살고 있는 ‘눈먼자들’의 모습을 그린다. 비인간화된 현대사회를 살고 있는 지금의 우리를 말하는 이번 공연은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 줄 것이다.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는 김성한 예술감독을 필두로 ‘구토’, ‘아유레디?’, ‘비트 사피엔스’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현대무용 작품을 선보였다. 2008년에는 한국현대무용진흥회에서 <훔치는 타인들>로 댄스비전 “최우수작품상” 수상, 2011년에는 <구토>로 “최고 안무가상”을 수상하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작품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를 창단한 김성한 예술감독은 대한민국 최초로 프랑스 장-프랑스와 뒤뤼르 무용단과 아리엘 무용단, 부르노 자깡 무용단에서 활동한 남성 무용수로 귀국 후에는 ‘춤작가 12인전’, ‘평론가가 뽑은 제6회 젊은 무용가’, LG Art Center ‘우리 시대의 무용가 2002’,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2002’, ‘댄스포럼-서울 2004’ 등에 초대 되면서 안무가로서의 기량을 인정받았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초청하여 일상 속에서 우수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 또한 평소 접하기 힘든 현대무용을 통해 광명시민에게 다양한 공연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명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 두기’로 ‘객석 띄어 앉기’를 시행한다. 공연 전 입장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와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안내 등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무용 <눈먼자들>은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이다. 예매는 광명문화재단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www.gmcf.or.kr)에서 가능하다.

광명문화재단은 2020년 광명시민회관에서 기획한 ‘GMC 초이스’ 공연 관람 후 현장에서 관람카드에 스탬프를 받는 <GMC 관람 카드 이벤트>와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mcf.or.kr) <후기게시판>에 공연 후기를 남기는 <공연 관람 후기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공연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문의는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02-2621-8845)으로 하면 된다. 

기사제공 : 광명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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