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가학동 공장시설 현장지도점검 실시

최종등록 20-08-14 13:39 최종수정 20-08-14 13:39

온라인이슈팀


광명소방서(서장 박정훈)는 13일 가학동 공장시설을 방문하여 화재 예방에 대한 경영자 관심 제고 및 안전담당자 역할 강화 등 공장시설 화재 저감을 위한 현장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 예방 현장지도점검은 봄부터 공장화재가 연이어 발생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화재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한 공장시설 화재 저감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경영자의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소방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인명대피 사전대비 여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용접과 같은 화재위험요소 작업 시 화재예방조치에 관한 사항 및 각종 사고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종사자의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당부하고, 자체 초기대응 능력 확보 등 피난·안전대책을 마련하는 현장안전컨설팅도 진행하였다. 
 
중점 확인사항으로는 전기ㆍ가스 ․ 냉방용품 등 안전 사용 여부 ▲각종 소방시설 유지ㆍ관리 사항 ▲소방차 진입로 확보 ▲비상구, 피난통로 확보 등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광명소방서는 연말까지 관내 공장시설 자체점검 결과보고 대상 현장확인 확대추진 및 1,000㎡ 미만 소규모 공장시설 화재안전정보조사 중점추진 등 공장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종합·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제공 : 광명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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