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광성초, 가상현실(VR) 스포츠실로 미래교육 시작하다

최종등록 20-08-11 13:55 최종수정 20-08-14 16:08

온라인이슈팀


광명교육지원청 소속 광명광성초등학교(교장 김선미)는 올해 7월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을 학교 본관 5층에 완공했다. 

경기도 교육청이 주관한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국비 100%) 총 7,600만원을 투입했다. 

광명광성초‘가상현실(VR) 스포츠실’은 교실 2.5실의 공간에 대형스크린 2개를 양쪽 끝에 설치하여 마치 미니 풋살장 같은 공간으로 디자인되어 미세먼지, 우천 등의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면서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

기본 체육활동 콘텐츠 외에 가상현실 코딩교육 기반 다양한 멀티미디어 수업, 체육뿐만이 아닌 다른 교과목(영어, 수학, 과학, 안전, 음악, 한자 등) 수업이 가능하게 하였으며 대형스크린을 전자칠판, 동영상 상영, 무대배경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광명광성초는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하여 체육 기피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유도하고 건강증진, 스트레스 해소,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자 한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학생들 등교가 점차 증진되면 전 학년을 대상으로, 체육 수업 시간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교과목 수업 시간에 활용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김선미 광명광성초 교장은 “코로나 19 및 미세먼지로 인하여 학생들의 체육활동 및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았지만, VR 스포츠실 운영으로 실내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들로 자라길 바란다.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면서 배울 수 있는 행복한 학교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기사제공 : 광명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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