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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회관 2019 하반기 기획 공연 ‘GMC 초이스’프로그램 공개

기사승인 19-07-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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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임철빈)은 2019년 광명시민회관 하반기 기획 공연 ‘GMC 초이스’를 7월 7일(일)부터 12월 7일(토)까지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총 15개 작품, 22회 선보인다고 밝혔다.

‘GMC 초이스’는 광명시민회관(Gwangmyeong Cultural Civic Center)에서 엄선한 작품을 선보인다는 의미로 우수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광명시민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상반기에 이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들로 구성된 ‘GMC 초이스’는 지난 7월 7일(일)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안은미 컴퍼니의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를 시작으로 8월 17일(토) ▲브러쉬씨어터의 매직 드로잉 가족극 <두들팝>, 8월 18일(일) ▲이강 PLAY의 클래식이 있는 뮤지컬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영국여행>, 8월 28일(수) 문화가 있는 날–국악의 맛 ▲렉처콘서트 <조선풍류>, 8월 31일(토)부터 9월 1일(일)까지 진행되는 ▲극단 골목길의 연극 <해방의 서울>이 무대에 오른다.

9월 21일(토)에는 ▲극단 하늘에의 가족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9월 25일(수)  문화가 있는 날 – 국악의 맛 ▲<청소년을 위한 국악여행>, 10월 22일(화) ▲경기도 문화의 전당 공동기획 클래식 공연 <경기실내악축제 in 광명>, 10월 29일(화) 문화가 있는 날 – 국악의 맛 ▲이봉근Ⅹ적벽의 <소리 위를 걷다>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

11월 1일(금)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과 일본, 프랑스 합작품인 연극 <그 숲의 심연>, 11월 16일(토), 17일(일) ▲지역 상주단체인 브러쉬씨어터의 신작인 <아무것도 없는 왕국>, 11월 19일(화) ▲국립발레단의 영상으로 만나는 <호두까기 인형>, 11월 27일(수) 문화가 있는 날 – 국악의 맛 ▲국악 밴드 악단광칠의 <미치고 팔짝 콘서트>, 11월 30일(토) ▲국립현대무용단의 2018년 화제작 <스윙>, 12월 6(금), 7일(토) 이틀간,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공연으로 진행되는 ▲정가악회의 <이름없는 유랑악단 : 빛을 찾아서(가제)>가 2019년 기획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하반기‘GMC 초이스’공연 티켓 예매는 광명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www.gmcf.or.kr)에서 가능하며, 회원가입 시 예매 수수료율 없이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2019년 광명시민회관에서 기획한 ‘GMC 초이스’ 공연 관람 후 현장에서 관람카드에 스탬프를 받으면 광명시민회관 기념품을 증정하는 <GMC 관람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연 3회 관람 시 장바구니를, 5회 관람 시 티켓북을 증정한다. 관람 카드는 공연 당일 광명시민회관 1층 서비스플라자에서 수령 가능하다.

또한,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mcf.or.kr) 열린광장 <후기게시판>에 공연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공연 및 이벤트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02-2621-8845)으로 하면 된다.

광명매일신문

<저작권자 광명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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