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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묵은 때 락스 액으로 벗겨내기

기사승인 15-06-2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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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묵은 때 락스 액으로 벗겨내기

욕실타일 틈새에 낀 묵은 때를 벗겨내려면, 종이 타월이나 화장용 티슈를 올려놓고 락스 원액을 부은 다음 하룻밤 묵혀 두면 깨끗해진다.

 

조화 손질은 소금으로

오래된 조화를 깨끗하게 손질하려면, 비닐봉지에 소금을 넣고 조화를 넣은 후 흔든 다음, 물에 잠깐 담갔다 꺼내말리면 처음처럼 깨끗해진다.


폐식용유 버릴 땐 우유팩을 활용한다.

  폐식용유를 버릴 땐 우유팩을 활용해 보자. 우유팩 속에 신문지를 뭉쳐 넣고 폐식용유를 무으면 된다. 신문지가 빨아들여 흐르지 않는다.

 

기름을 닦아낼 때는 밀가루를 뿌린다.

  바닥에 기름을 엎질렀을 때는 기름 위에 밀가루를 충분히 뿌리고 쓸어내고 중성세제로 훔치면 간단히 깨끗해진다.

 

샤워기 막힌 구멍은 식초로 뚫는다.

  샤워기가 막혀 물이 잘 안 나올 때는, 물과 식초를 6대 1로 푼물에 막힌 샤워기를 담가두면 막힌 구멍이 뚫린다.

 

귤을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신문지를 깐다.

  귤을 오랫동안 싱싱하게 보관하려면, 상자에 신문지를 깔고 귤을 늘어놓은 다음 그 위에 다시 신문지를 깔고 귤을 늘어놓은 식으로 보관한다.

 

표백제 뿌리면 꽃이 오래간다.

  꽃병의 꽃을 시들지 않고 오래가게 하려면, 꽃병 속에 염소계통 표백제를 한 두 방울 떨어뜨려 준다. 살균력이 있어 세균이 잘 달라붙지 않기 때문에 오래 간다.

 

TV화면은 정전기 방지제로 닦아야

  텔레비전 화면은 재질 때문에 먼지가 쌓이기 쉽다.
이럴 때는 걸레에 정전기 방지제 액을 조금 묻혀서 화면을 닦으면 먼지가 덜 싸인다.

 

식용유를 절약하려면 분무기에 넣어야

  식용유를 절약하려면 분무기에 부어 사용하자.
달걀 프라이 같은 것은 한 번만 뿌려도 골고루 뿌려져 식용유를 아낄 수 있다.

광명매일신문

<저작권자 광명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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